-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 12일 오후 안산시글로벌다문화센터 현장 방문
- 이주민 증가 등 정책환경 변화 대응 위한 다문화 가족 정책 중장기 추진 방향 논의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김대순 부시장이 지난 12일 오후 단원구 초지동에 소재한 안산시글로벌다문화센터에서 다문화 가족 정책 중장기 추진을 위해 현장 방문한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과 현안 논의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다양한 유형의 이주민 증가 등 변화하는 정책환경에 대응하기위해 지역 내 외국인 가족 지원 수요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지원 현황, 인적·공간적 지원 여건, 현장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안산글로벌다문화센터의 시설 및 우수 서비스 제공 현장을 살펴보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신영숙 차관과 김대순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가운데 센터시설 라운딩 및 관계자 간담회 순서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기 지역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가족센터장 4명과 함께한 간담회에서는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영숙 여가부 차관은 “이민자분들이 한국 사회에 정착할 수 있게 도와주시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현장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오늘의 현장간담회가 다문화 가족 정책 중장기 추진 방향 설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순 안산시 부시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외국인 가족 지원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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