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일 기준 당진시에 주소를 둔 개인과 법인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7월 1일 기준 당진시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에게 주민세 개인분 7억 8,00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개인분 주민세는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현재 당진시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이, 사업소분 주민세는 7월 1일 현재 당진시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8,000만 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
사업소분 주민세는 산출 세액을 신고한 후 납부하면 되고, 시는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고 및 납부할 세액이 기재된 납부서를 납세자에게 우편 발송했다. 납세자가 송달받은 납부서에 기재된 금액을 9월 2일까지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없이 정당하게 세액을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한다. 작년 신고 금액을 기준으로 납부서가 발송되었기 때문에 과세표준의 변동이 있는 납세자는 별도의 신고와 납부가 필요하다.
납부기 한은 9월 2일까지로 기한을 넘기면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되며, 주민세는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신용카드, 자동응답시스템(ARS 142-211), 가상계좌, 위택스 등 다양하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2021년부터 개편된 과세체계에 따라 착오 없이 주민세 사업소분을 납부할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에 힘쓰고 있다. 전년도와 사업장 연면적에 변동이 있다면 정확한 세액을 9월2일까지 신고하고 납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세무과 지방소득세팀(☎041-350-3462, 3464) 또는 주소지(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