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5일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특별한 졸업여행을 선물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산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중에서 초등학교 6학년 졸업과 함께 사례관리가 종결되는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실시됐다.
시는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만큼 고양시의 전문 실내 체험장을 활용해 마술 공연 관람 및 체험과 함께 지진 등 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해 즐겁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졸업여행에 참가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함께한 다양한 체험이 너무 재미있었다”라며 “그동안 우리를 응원해 준 안산시 아동 통합사례 선생님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고태균 아동권리과장은 “이번 졸업여행이 우리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행복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라며 “중학교에 입학해서도 자신감을 느끼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2009년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및 보건, 복지, 교육(보육)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산시 드림스타트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단원드림스타트(단원구 관할, 031-481-3050), 상록드림스타트(상록구 관할, 031-481-220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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