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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바다를 누비는, 당진소방서 의용소방대 구조활동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4.08.05 11:33
  • 조회수 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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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도전담의용소방대장사진.png
난지도전담 의용소방 대장 사진

 

난지도전담의용소방대장 하상익이 8월 2일과 3일 연이틀동안 난지도 해수욕장 수난사고와 난지도 망치봉 인근에서 발생한 산악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을 구조했다. 

 

그는 개인어선을 이용해 바닷물에 떠내려가는 어린이를 구조하였고, 산에서 길을 잃은 실종자를 찾아내 안전하게 구조했다.


당진소방서에 따르면 2일 오후 4시경 ‘7살 아이가 물에 떠내려간다’는 119상황실 신고내용 전해들은 하상익 대장은 개인어선을 동원하여 빠르게 현장으로 이동, 썰물에의해 500m이상 떠내려가는 어린이를 발견하여 무사히 구조했다. 

 

구조된 어린이는 다행히도 큰 부상을 입지 않았으며, 신속한 구조 덕분에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또한 3일 오후 5시경 난지도 망치봉 인근에서 길을 잃은 실종자가 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그는 난지도전담의용소방대원들과 산 수색 작업을 개시하여 한시간여만에 실종자를 발견하고 구조하였다. 

 

구조된 실종자는 탈진 상태였으며 119구급대에게 인계되어 큰 사고를 면할 수 있었다.


하상익 대장은“이번 구조 작업을 통해 의용소방대원으로서의 자부심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일이 저에게 큰 보람과 책임감을 안겨줍니다. 앞으로도 더욱 헌신적으로 임무를 수행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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