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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경찰서와 편의점 여성안심지킴이집 합동점검 실시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4.08.0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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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안산시, 상록경찰서와 편의점 여성안심지킴이집 합동점검 실시.jpg
상록경찰서와 편의점 여성안심지킴이집 합동점검 실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일 상록경찰서와 합동으로 상록구 소재 편의점 등 ‘여성안심지킴이집’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여성안심지킴이집은 지난 4월 민·관·경이 함께 ‘여성안전도시 안산’을 조성하고자추진하는 주요 사업 중 하나다. 야간에 운영하는 편의점이나 음식점 등을 활용해 위급한 상황에 처한 여성들의 대피와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는 지역사회 안전망 서비스다.

 

앞서 지난달 9일 안산 상록·단원경찰서, 안산시 상인총연합회와 운영 협약을 맺고 관내 편의점 등 야간 운영업소 103개소(상록구 62개소, 단원구 41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상록구 ‘여성안심지킴이집’ 지정 장소를 방문, ▲휴대용 비상벨의 관리 현황 ▲문자 발송·녹음 기능 정상 작동 여부 ▲현판 부착 상태 ▲종사자 매뉴얼 숙지 여부 등을 확인했다.

 

특히 휴대용 비상벨 커버 제거 후 20초가 지났을 때 112와 지인에게 비상 문자와 함께 위치 정보가 발송되고 있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여성이 안전한 안산을 만들기 위해 여성안심지킴이집의 신규 지정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정 업체에 대한 사후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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