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는 지난달 30일 교육부 주관「2024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령시는 2027년까지 평생학습도시로서 안정적인 사업추진 및 공모사업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이어가게 된다.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의 평생학습 정책 전반을 점검하는 중요한 지표로, 이번 재지정평가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산하 64개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2018년 평생학습도시로 최초 지정된 이후 처음 재지정 평가를 받게 되었으며, 2021년부터 2023년까지(3년)의 추진체계, 사업운영, 사업성과 등 3개 영역에 대해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보령시는 도서지역 주민들의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섬마을 평생학습센터 운영, 평생학습관 및 도서관 신축을 통한 평생학습공간 확보,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운영시간 확대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동일 시장은‘앞으로도 누구나 소외됨 없이 배움의 소중함과 나눔의 기쁨을 느끼고 학습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OK보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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