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관광지 및 유동인구 밀집지역 방역 활동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
보령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한층 강화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7월 31일 ~ 8월 3일 개최되는 제16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및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최근 급격한 기온상승 및 집중호우 등으로 모기의 발생과 번식 속도가 점차 빨라져 일본뇌염, 말라리아 등감염병의 발생 주기도 점차 앞당겨지고 있다. 이에 여름 휴가철 주요 관광지, 계곡, 해수욕장 일원 등에 방역소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보건소와 읍․면․동에 18개반 54명의 방역기동반을 구성하여 내달까지 하절기 집중 방역소독을 전개하고, 특히 해수욕장 등 관광지는 주 5회로 늘려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 활동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민들이 자주 방문하는 대천천변 모기 유충 대량 발생지역에 모기 유충 밀집도 조사를 통해 방제를 실시하는 등 발생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전경희 보건소장은“집중 방역소독으로 모기매개감염병 발생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라며“관광객 및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위해 지속적인 방역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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