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는 지난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보령시, 농협중앙회 보령시지부, 보령시조합(농협) 운영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전한 고향사랑 기부문화 조성과 고향사랑기부제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금사업 및 매력적인 답례품을 발굴하여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하여 각 기관별 교차기부 추진, 지역별 축제 및 행사 시 홍보부스 운영 등을 통하여 23년도 3억1900만 원을 모금하여 목표(1억2000만 원) 대비 256%의 성과를 달성하였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타시군 농축협과의 새로운 기부 관계를 형성하고 교차 기부 지속성 유지와 지역특산품과 농협 답례품을 연계하여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시민 밀착형 기금사업을 추진하여 시민 누구 하나 소외받지 않은 포용 도시를 완성해 나가기로 했다.
김동일 시장은“보령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관심을 가져주신 농·축협 관계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오늘의 업무협약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열악한 지방재정을 확충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9월에 있을 고향사랑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 농·축협과의 교차 기부 전달식을 진행하고 협력체계를 더욱 굳건히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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