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민 323명 참여, 12월까지 원예생활지도사 등 24개 과정 운영
군민에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태안군 혁신대학’이 군민 323명의 참여 속에 2024년 하반기 운영에 돌입했다.
군은 7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약 4개월 간 군 교육문화센터 강의실에서 원예생활지도사 등 24개 과정의 ‘2024년 하반기 혁신대학’을 운영키로 하고 23일 가세로 군수와 수강생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태안군 혁신대학’은 배움을 통한 행복한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의 학습역량을 높여 지속가능한 평생학습을 실현하고자 군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하반기 혁신대학에서는 신규 과정인 원예생활지도사 과정을 비롯해 △노인여가운동 지도사 △바리스타 라떼아트 △컴퓨터 활용능력 △일본어 기초 △기초영어 회화 △일상생활 중국어 △수채화 △서예 △챗GPT 활용 △스마트폰 활용 등의 교육이 진행된다.
군은 군민이 원하는 프로그램이나 타 지자체의 인기 프로그램을 교육 과정에 반영하고 신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군민 수요를 적극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에 나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문가 양성과 자격증 취득과정 등 성공적인 취업준비 및 근로능력 향상을 도모해 군민 전문성 강화에 나설 것”이라며 “군민들이 가진 배움의 열정을 최대한 충족시킬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 초 마무리된 ‘2024년 상반기 태안군 혁신대학’에서는 ‘창의놀이 지도사’ 등 24개 과정에서 총 317명의 군민이 수강해 이중 238명이 수료의 기쁨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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