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비 9억 투입 다양한 야간 경관 만끽
보령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대천역과 보령종합터미널 일원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9억을 들여 지난해 9월부터 사업을 시작해 올해 7월 중순에 마무리됐으며, 시민과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밝고 아늑한 관광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역세권 지역을 중심으로 대천역 광장부터 궁촌천 데크, 만남교 및 역세교, 보령종합터미널, 터미널사거리까지 대천역과 보령종합터미널 사이 대중교통 이용객의 동선에 맞춰 설치됐다.
이곳에서는 관광도시 보령의 다양한 이미지를 접할 수 있고, 수목조명 및 오브제조명으로 아늑하고 색다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시는 대천역 마지막 열차 도착 시각에 맞춰 자정까지 운영하여 밤늦게 보령을 찾는 방문객에도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선사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이번 야간 경관조명 사업으로 역세권 주변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가족과 연인, 관광객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밤거리가 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관광 인프라 개선을 통해 방문객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어두운 역세권 밤거리 개선을 위해 지난 2023년 12월 기존 노후 등기구를 고효율 등기구로 전면 교체하는 ‘노후 가로등기구 LED 교체 사업’등을 추진하여 밝고 안전한 밤거리를 조성해 오고 있다.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