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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역 및 보령종합터미널 일원 야간 명소로 탈바꿈...역세권 경관조명 본격 운영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4.07.2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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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업비 9억 투입 다양한 야간 경관 만끽
역세권 조명 1.JPG
역세권 야간 경관 사진

 

  보령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대천역과 보령종합터미널 일원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9억을 들여 지난해 9월부터 사업을 시작해 올해 7월 중순에 마무리됐으며, 시민과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밝고 아늑한 관광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역세권 지역을 중심으로 대천역 광장부터 궁촌천 데크, 만남교 및 역세교, 보령종합터미널, 터미널사거리까지 대천역과 보령종합터미널 사이 대중교통 이용객의 동선에 맞춰 설치됐다.

 

 이곳에서는 관광도시 보령의 다양한 이미지를 접할 수 있고, 수목조명 및 오브제조명으로 아늑하고 색다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시는 대천역 마지막 열차 도착 시각에 맞춰 자정까지 운영하여 밤늦게 보령을 찾는 방문객에도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선사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이번 야간 경관조명 사업으로 역세권 주변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가족과 연인, 관광객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밤거리가 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관광 인프라 개선을 통해 방문객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어두운 역세권 밤거리 개선을 위해 지난 2023년 12월 기존 노후 등기구를 고효율 등기구로 전면 교체하는 ‘노후 가로등기구 LED 교체 사업’등을 추진하여 밝고 안전한 밤거리를 조성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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