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체험활동 통해 환경 보호 중요성 알리는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
화성시환경재단(대표이사 정승호)이 오는 9월까지 화성시 관내 경로당 10개소를 대상으로 지역 어르신 대상 ‘실버세대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실버세대 환경교육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해 더욱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프로그램으로, 화성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이용 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숲, 갯벌 등 환경 관련 5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이론 강의와 일상생활에서 탄소배출 저감과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실습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환경부가 지정하는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에 선정돼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검증받기도 했다.
정승호 화성시환경재단 대표이사는 “어르신들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