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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소방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아파트 화재예방대책 추진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4.07.19 14:23
  • 조회수 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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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5년간 충청남도 아파트 화재 405건
(0719)천안서북소방서, 언론보도 이미지.jpg
천안서북소방서 전경사진

 

천안서북소방서(서장 강기원)는 지난 17일부터 3개월간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아파트 맞춤형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최근 5년간 충청남도 아파트 화재 발생 건수는 총 405건이며 화재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는 전기적 요인이 33.8%, 사용자 부주의 요인이 32.6% 순으로 나타났다.

 

아파트는 국민 대다수가 거주하고 생활하는 공간으로 화재에 대한 안전이 최우선으로 확보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고, 단일 대피경로의 구조적 특성과 다양한 입주민의 환경적 요소가 복합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화재 위험성이 높고 대피의 안전성이 낮은 시설 중 하나이다.

 

이에 천안서북소방서는 입주자와 관리자의 자율 안전 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화재예방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며 내용으로는 ▲ 공동주택 시각적 홍보효과 극대화를 위한 픽토그램 제작 ▲ 우리 집 대피도 그리기 공모전 ▲ 지하주차장 측광식 피난유도선 부착 ▲ 관계자 안전교육 및 대국민 홍보 ▲ 초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합동 소방훈련 ▲ 사전 위험요소 제거를 위한 화재안전조사이다.

 

 

강기원 천안서북소방서장은 “아파트 화재는 순식간에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무엇보다 입주민의 화재예방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본인의 아파트에 어떠한 피난 시설이 설치돼 있는지 사전에 확인하고 사용법을 익혀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주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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