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지난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이하 방지단)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충남도 내 두 번째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방지단 활동 중에 발생함에 따라 아산시 보건소와 환경보전과는 업무협조 하에 신속한 대응으로, 방지단 등 고위험군에 대한 교육을 추진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충청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최동권 선임연구원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정의, 증상 및 예방법, 방지단 활동 시 옷차림 등 주의사항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진 안전관리 강화 교육은 주민 출입이 많은 지역과 지형적 요인으로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 등 포획활동 위험지역을 미리 파악하고, 식별이 쉬운 복장을 착용하는 등 인명 사고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아울러 총기 포획 관련 교육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SFTS는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없고 치명률(전국 18.7%)이 높은 감염병으로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방지단 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또한 “총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