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를 이끄는 글로벌 인재 양성 목표
- 첨단기업과 연구소, 우수한 젊은 인재들과 함께 화성형 실리콘밸리인 ‘화성 테크노폴’을 만들어갈 것
‘화성 into 테크노폴 5기 유럽 with ASM’탐방단이 내달 19일 유럽탐방을 앞두고 15일 화성시 평생학습관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참가학생과 학부모,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화성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종복 위원장,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ASM Korea 이영석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발대식은 참석 내빈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학생 대표 임명장 수여 및 참가자 선서 ▲인재육성재단 및 사업 소개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ASM 소개 ▲ 유럽 탐방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8:1에 달하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24명의 참가자는 오는 8월 19일부터 28일까지 8박 10일간 유럽 4개국을 탐방하며 국제교류 및 4차산업현장 견학을 진행한다.
향후 해외 탐방을 통해 얻은 지식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화성시 시정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을 제안할 계획이다.
특히 ASM Korea는 이번 테크노폴 탐방 시 네덜란드에 있는 ASM의 본사 및 IMEC Tower 견학 기회를 제공하고 탐방비용 일부를 부담하게 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청년들이 어떤 경험을 하느냐에 우리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 첨단산업을 이끄는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ASM은 작년 1,350억원을 투자해 25년까지 제조와 연구시설을 확충하고 있으며, 이로인해 시는 200명 이상의 신규고용을 기대하고 있다”며, “ASM과 같은 첨단기업과 연구소, 우수한 젊은 인재들과 함께 화성형 실리콘밸리인 ‘화성 테크노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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