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시장 박경귀)가 2024년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개최한 ‘아산시 아기사랑 사진 공모전’의 수상작이 발표됐다.
이번 사진 공모전은 ‘나만 보기 아까운 일상 속 행복한 아기사진, 엄마아빠가 직접 찍은 생생육아사진’이란 주제로 6월 10일부터 28일까지 3주간의 공모 기간을 거쳐 총 261가족, 509장의 사진이 접수됐다.
수상작은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20 작품이 선정됐으며 ▲대상 1명(50만 원) ▲최우수상 2명(각 30만 원) ▲우수상 3명(각 20만 원) ▲장려상 4명(각 10만 원) ▲입선 10명(각 5만 원)에게 상금이 지급된다.
대상은 벤치에 앉아 삼남매가 활짝 웃는 모습을 담은 배방읍 장진희씨의 ‘하하하 삼남매’가 심사위원들에게 최고점수를 받으며 선정됐다.
그 외 선정 결과는 시 누리집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수상작은 양성평등주간인 9월 1일부터 7일까지 시청 로비에 전시할 계획이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저출생 극복과 출산·양육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시한 ‘아기사랑 사진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시민분께 감사드린다”며, “미래의 주역이자 보물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육아하는 엄마 아빠가 행복한 아산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수상작은 아산시 저출생 극복을 위한 홍보에 사용될 예정이며, 아트밸리 신정호 갤러리 카페와 나온센터 등 공공시설에도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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