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일 하루 24시간 시민의 안전 위해 노력하는 보령시 공무원
- 여름철 행사 준비 및 바쁜 근무여건 속 설상가상 폭우 대비 근무
보령시 공무원은 불철주야(不撤晝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9일 오후 8시 호우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비상 1단계 상황본부가 운영됐고, 본청 5개 반 14명, 16개 읍면동 각 1명씩이 출근해 선제적 재난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이어 오후 11시 20분 호우경보가 발령되자 비상 2단계로 전환되면서 본청 5개 반 34명 읍면동 59명, 총 90명의 공무원이 폭우 상황 속에서 출근해 시민의 안전을 위해 비상 태세를 유지했다.
폭우가 지속됨에 따라 중앙 및 보령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의 지시하에 읍면동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 하천, 저지대 등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사전조치로 배수펌프장 3개소 상황점검과 대천천·웅천천 하천산책로, 하상주차장 등 취약시설 점검 및 통제를 실시했다.
아울러 폭우로 인한 재난상황 발생에 따른 재난안전문자를 8회에 걸쳐 발송하고, 관내 마을방송을 6차례 하면서 시민안전 및 재난예방 대한 홍보를 진행했다.
여름철 각종 행사와 바쁜 근무환경에도 불구하고 집중호우에 따른 웅천읍 예찰 중 도로침수로 인한 고립상황이 발생해 소방과 경찰의 협조를 통해 구조가 된 웅천읍 직원, 대천천 하상주차장 범람 대비로 회식중에 나와 현장에 출동한 교통과 직원, 24시간 밤잠을 못 자고 상황을 대비한 보령시 공무원 모두가 살신성인 시민의 안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0일 오전 5시 호우경보는 해제됐으나, 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대량의 호우피해 접수가 우려됨에 따라 비상 1단계를 유지하고 상황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그 결과 원산도, 청라면, 미산면 등 일부 지역에 토사유출이 발생했고, 산사태 및 주택 침수 위험에 따라 8세대 14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지만, 단 1건의 인명피해 없이 무사히 호우를 극복할 수 있었다.
김동일 시장은“이번 폭우 속에서도 불철주야(不撤晝夜)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보령시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어려운 근무여건 속에서도 진정한 사명감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켜냈고,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한 보령시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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