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와 충남대학교는 에너지 신산업 성장동력 확보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에너지 전환 과정 속 지속가능한 에너지산업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보령시의 에너지산업 성장기반과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앞서 시는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따라 점진적 화력발전 폐쇄에 따른 지역산업 위기를 수소와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와 모빌리티 산업 등 신산업 분야의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오고 있다.
에너지 업무에 대한 전문지식 및 소양 함양을 위해 신에너지 산업, 미래 신산업, 에너지 전환 정책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구성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여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에너지 미래산업 아카데미를 진행한 바 있다.
김동일 시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보령시가 지속 가능한 에너지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충남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신에너지 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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