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당진소방서, 새벽 공장화재···보안업체 직원의 재빠른 대처로 큰 피해 막아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4.07.02 10:1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관련사진1.jpg
새벽시간대 발생한 공장화재를 보안업체 직원의 신속한 발견 및 대처로 자체 진압하여 대형 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당진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새벽시간대 발생한 공장화재를 보안업체 직원의 신속한 발견 및 대처로 자체 진압하여 대형 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2일 새벽 1시 30분경 신평면의 한 공장 분전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공장 내부에는 많은 가연물이 존재했으며 관계자가 없는 새벽 취약시간대의 화재였기에 화재가 빠른 속도로 확대되어 인접 건물로 화재가 확대될 우려가 큰 상황이었다.


마침 정전 신호가 접수되어 출동했던 보안업체 직원 이승호 씨는 현장에 도착하여 공장 내부를 확인한 바 분전반에서 화재를 발견해 즉시 119신고와 함께 주변에 있던 소화기 2대로 자체 진압을 시도했으며, 그 결과 분전반이 소실되는 것 외에 큰 피해 없이 화재를 진압할 수 있었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공장 내 화재가 완전히 진압된 것을 확인하고, 공장 내부의 다른 부분으로 불이 번지지 않은 것을 확인하는 등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최장일 서장은 “보안업체 직원의 침착한 초기대응 덕분에 화재가 대형 공장화재로 확대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화기를 통한 자체진압 사례가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당진소방서, 새벽 공장화재···보안업체 직원의 재빠른 대처로 큰 피해 막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