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농업기술센터, 82개 마을 찾아 당면 영농사항 해결 및 현장 기술지도 나서
태안군이 여름철을 맞아 7월 1일부터 16일까지 관내 82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여름철 현장영농교육’을 운영한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2003년부터 실시되고 있는 여름철 현장영농교육은 센터 관계자가 직접 영농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이 직면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찾아 해결하는 현장 컨설팅 교육이다.
틀에 박힌 교육에서 벗어나 농업인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교육 및 상담을 진행해 호평을 받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72개 마을을 찾아가 193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한 바 있다.
군은 올해 교육에서 당면 영농사항 및 현장 기술지도를 비롯해 ‘농작물 중후기 관리요령’ 및 ‘병해충 방제요령’을 중점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농업기술 관련 교육 뿐만 아니라 ’진드기 매개충 및 여름철 폭염대비 건강관리‘,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농작업 안전관리‘ 교육도 병행하는 등 농업인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다양한 주제를 다룰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가들이 잘못된 농작물 관리로 병충해 또는 농작물 피해를 입지 않도록 현장교육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교육 후에도 지속적인 상담과 지원을 통해 농가들의 어려움을 해결할 예정인 만큼 이번 현장영농교육 운영에 지역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1일 오후 태안읍 평천2리와 상옥1·2리를 시작으로 운영에 돌입하며 16일까지 하루 8개 마을에서 진행된다. 현장영농교육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농업기센터 인력육성팀(041-670-501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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