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어린이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오는 7월부터 물놀이형 수경시설 8곳을 무료 개장한다.
올해 운영되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장재울어린이공원, 늘해랑어린이공원, 해밀어린이공원 어린이물놀이터 총 3곳과 아산문화공원, 용푸름어린이공원, 앙강공원, 해밀어린이공원, 운용근린공원 바닥분수 5곳 등 총 8곳이다.
시는 어린이 물놀이터의 경우 이용하는 수심을 30cm 이하로 유지하고, 물놀이터 및 바닥분수(1개소)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어린이 물놀이터 3개소와 바닥분수 5개소는 7월 6일부터 8월 25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7월 첫째 주, 둘째 주는 평일을 제외한 주말만 운영하고, 그 이후는 월요일 정기휴무를 제외한 평일과 주말에 운영한다.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하여 우천 등 기상 상황 악화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심용근 공원녹지과장은 “유아 및 저학년 어린이들이 물놀이터와 바닥분수에서 즐거운 여름을 지내길 바란다”며, “물놀이터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아이들의 안전한 물놀이터 이용을 위해 부모님들도 아이들을 항상 지켜봐 달라”고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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