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분야 참여율을 높여 기후변화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유도하고자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분야 신규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에너지분야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의 사용량을 절감하고 감축률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부여하는 전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이다.
시는 제도 시행 후 현재까지 8385명이 가입, 가구수별 참여율 18.87%로 충남에서 참여율 1위를 하고 있다.
하지만 참여율 20% 이상 달성과 신규가입자 확보를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신규가입자 200명에 한해 선착순으로 제로웨이스트 물품을 제공해 집중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물품은 이메일 발송 후 시청 환경보호과 또는 읍·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 2020년 한국중부발전과 업무협약을 맺고 보령시민을 대상으로 연도별 지급하는 탄소중립포인트의 상당액을 최대 2배로 지원하는 탄소더블포인트제를 시행하고 있다.
김건호 환경보호과장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일상 속 온실가스 감축 생활화가 매우 중요하다”며“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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