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산시·안산단원경찰서, 조두순 출소에 따른 특별 합동 점검‘시민 불안 해소’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4.06.25 09:16
  • 조회수 1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안산형 시민안전모델’가동… 특별치안활동 일환 감시 체계 합동 점검
2.안산시·안산단원경찰서, 조두순 출소에 따른 특별 합동 점검‘시민 불안 해소’.jpg
지난 24일 저녁 안산단원경찰서(서장 위동섭)와 조두순 거주지 일원 특별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4일 저녁 안산단원경찰서(서장 위동섭)와 조두순 거주지 일원 특별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합동 점검은 앞서 야간 외출 제한 명령(특별준수사항)을 어겨 징역 3개월을선고받고 지난 19일 출소한 조두순이 주거지로 복귀함에 따라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해 다시 한번 감시 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조두순 출소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출소일 즉시 대응할 있도록 시민안전지킴이(청원경찰) 초소 운영을 재개했으며, 안산단원경찰서도 특별치안센터를 즉각 가동해 거주지 주변 순찰에 나섰다.

 

 

이날 합동 점검은 이민근 안산시장과 위동섭 안산단원경찰서장이 함께 와동파출소 경찰관들이 주‧야간으로 근무하는 특별치안센터 및 안산시 청원경찰이 근무하는 시민안전지킴이 초소의 운영 상황을 살피고, 방범 CCTV 및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 등에 대해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초소 근무자들의 노고에 격려하고 시민 불안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치안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위동섭 안산단원경찰서장은 “조두순 출소에 따라 시민들이 다시 한번 불안을 느끼고 있어, 경찰 감시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지역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평소 기관 간 체계적인 협업이 있었기에 즉각적인 치안 대응 태세를 유지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느끼는 불안 요소들에 대해 기관 간 선제적으로 공동 대응하여 안전 도시 안산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해 8월 전국 최초로 민‧관‧소방‧경찰 협업 표준화 모델인 ‘안산형 시민안전모델’을 구축, 각종 사회 안전 불안 문제 발생 시 지역 현안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기관 간 공동 대응 체계를 확립한 바 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서산시, 문화회관 기획공연 뮤지컬 ‘가요톱텐’ 개최
  • 당진소방서, 충전 중 전동휠 화재…소화기 초기진화로 큰 피해 막아
  • [칼럼] 폭발물 없는 협박, 그러나 결코 가볍지 않은 이유
  • 기후·순환경제·산림 한자리서 논의…제주국제환경포럼주간
  • 네팔 홍수 발생 이틀째, 사망 359명 실종 900명 넘어
  • 박수현 지사, 교황 만나 ‘충남 방문’ 요청
  • 당진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출범
  •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 지정
  • 당진시, 스위스 글로벌 화학기업 씨카(Sika)와 ‘투자이행 공동선언’
  • 아산시, 삼성발 투자 효과 ‘훈풍’…산업·도시개발 시장 활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안산시·안산단원경찰서, 조두순 출소에 따른 특별 합동 점검‘시민 불안 해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