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경기내일스퀘어안산 상상대로(이하 ‘안산 상상대로’)가 경기도 최우수 청년공간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은 ‘경기도 우수청년공간 선정 공모’에 참여한 도내 24개 청년공간을 대상으로 ▲설문 ▲현장평가 ▲우수프로그램 발표를 통해 심사하고, 지난 5일 안성에서 개최된 청년공간 운영자 워크숍에서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안산 상상대로는 청년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신규 사업 및 정책을 발굴하고 대학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해 청년들의 참여를 통한 청년공간 홍보로 청년들에게 친숙한 공간으로 다가갔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3년 연속 도내 최우수 청년공간으로 선정된 안산 상상대로는 지리적 접근성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 청년들의 문제 해결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으며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 사업비 5천만 원을확보했다.
안산 상상대로는 오는 9월 28일 예정된 ‘제4회 안산시 청년의 날’ 행사에서 보다 다채롭고 풍성한 콘텐츠를 발굴·제공하는데 확보한 사업비를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요구에 맞는 정책을 제공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참여 확대를 통해 청년들의 다양한 요구에 더욱 잘 응답하고, 더 나은 청년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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