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차 회의서 균형발전국, 소방본부 2023 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심사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김기서, 이하 건소위)는 11일 제352회 정례회 제1차 회의에서 균형발전국과 소방본부에 대한 2023 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4건의 조례안을 심사했다.
이날 건소위는 결산 승인안을 심사하면서 사전에 꼼꼼한 예산 편성으로 예산현액과 미수납률 등을 줄여달라고 강조했다. 또 집행잔액과 보조금 반납 금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업무추진을 요구했다.
김기서 위원장(부여1·더불어민주당)은 “사업이 선정됐음에도 예산 편성과 기타 여러 가지 이유로 추진되지 못한 사업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이러한 사업에 대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주고 협업이 필요한 중앙, 관할 시군과 긴밀하게 소통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용국 위원(서산2·국민의힘)은 “안면도 관광지 특별회계 예산 등 불용예산, 이월 예산사업 추진 시 충분한 검토를 부탁한다”며 “특히 베이밸리 메가시티 예산 불용건과 관련해 2024년 비전선포식 추진에 문제 되지 않도록 예산을 확보하는 등 세심하게 챙겨달라”고 강조했다.
김도훈 위원(천안6·국민의힘)은 “베이밸리 메가시티 홍보 관련 추진 실적 현황이 필요하다”고 요구한 후 “지역균형발전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금산군 통합돌봄복지마을조성사업이 원활하게 완성돼 문제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밝혔다.
조철기 위원(아산4·더불어민주당)은 “제안설명서 상에 집행잔액 주요 내역 현황에 대한 자료가 부족하다”고 말하면서 “다음에는 집행잔액에 대한 세부 현황을 철저히 준비해 보고해 달라”고 지적했다.
신한철 위원(천안2·국민의힘)은 “소방본부 특별회계 결산 내역 중 소방 복합시설 조성, 소방관서 신‧증축, 소방헬기 구매 사업 등의 집행 실적이 저조하다”며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앞으로도 총력을 다해달라”고 요구했다.
고광철 위원(공주1·국민의힘)은 “도청소재도시건설 특별회계 세출결산 내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자료가 필요하다”고 요구한 후 “특히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건립에 대한 도민 기대가 높은 만큼 세심한 계획으로 사업 추진에 차질 없도록 살펴달라”고 언급했다.
홍기후 위원(당진3·더불어민주당)은 “결산서 내용 중 징수결정액 대비 미수납액이 많이 남아있는 사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질의한 후 “예산 편성 시 더 세밀하고 정확한 징수 예측을 세워 미수납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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