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와 같은 호흡기 전염병의 집단발생 예방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장기요양기관의 실내 공기 질 향상을 통한 감염병 예방과 입소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환기설비(공기순환기) 설치비를 지원한다.
올해 시는 장기요양기관 중 노인요양시설 3개소, 재가노인복지시설(주간보호) 2개소 등 총 5개 기관에 총 29대 설치비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설비 1대당 최대 단가 179만 원(보조금 80%, 시설 자부담 20%)으로 올해 6월 말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장기요양기관 환기설비(공기순환기) 설치 지원은 2023년 처음 시행해, 지난해 장기요양기관 9개소(노인요양시설 4개소,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1개소, 재가노인복지시설 주간보호 4개소)에 총 45대(64,440 천원)를 지원했다.
한편 환기설비(공기순환기)는 창문을 열지 않아도 미세먼지 및 공기 중 유해 물질을 제거해 공기 질을 개선하는 장치로, 시는 최근 공기 중 미세먼지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인 만큼 지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다.
고분자 경로장애인과장은 “장기요양기관은 고령자들이 밀집해 있어 실내 공기 질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 환기설비 설치 지원을 통해 더 안전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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