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00여 명의 구직자 참여… 900여 명 면접 참여해 312명 현장 채용
안산 스마트허브에서 열린 채용박람회가 약 1,200명의 구직자가 참여한 가운데성황리에 종료됐다. 참여자 가운데 900여 명이 면접을 진행한 이후, 이 중 312명은 현장 채용 기회를 얻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최근 구직자와 구인 업체의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개최한 ‘안산 스마트허브 채용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안산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박람회는 안산시와 지역 일자리 유관 기관인 ▲안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중장년내일센터 ▲안산새일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와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람회에는 51개 우수 기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총 900명이 넘는 인원이 면접에 참여해 312명이 현장 채용됐다. 또한, 30여 명의 특성화고 취업준비생들의 기업 체험 모의 면접이 진행됐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구직자를 위한 이력서 컨설팅 ▲이력서용 무료 사진 촬영 ▲취업타로 ▲서민금융복지상담 ▲각종 직업 체험 등을 제공해 구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청년이 참여하는 이벤트 관에도 많은 구직자가 다녀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직종의 좋은 일자리 발굴은 물론, 보다 많은 우수기업을 유치해 구직자의 선택의 기회가 확대되어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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