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 최장일 서장은 지난 16일 관내 대형 공사현장인 한국가스안전공사 LNG생산기지 현장을 방문하여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18년~’22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3,790건이 발생했으며, 이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2,958건(78%)으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해 관계자의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시 되고 있다.
이에 최장일 서장은 공사현장 안전확보를 위한 ▲임시소방시설 설치 및 화기취급 시 화재감시자 배치 당부 ▲현장 내 가연성 폐기물 등 화재취약요인 사전 제거 및 인명대피여건 지도 ▲봄철 공사현장 내 화재예방을 위한 교육 등을 중점 지도했다.
최장일 서장은 “크고작은 불씨를 취급하는 공사현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불씨가 큰 화재로 이어지기 쉽다”며 “공사장 관계자 분들의 적극적인 안전관리 및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화재 없는 안전한 공사장을 만드는데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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