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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용소방대연합회 임경자 여성회장, 침착한 화재 초기대응으로 큰 화재 막아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4.05.1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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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면에 위치한 한 음식점의 조리실에서 화재가 발생 사진

 

당진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지난 9일 야간에 발생한 화재에서 당진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임경자 여성회장의 침착한 초기대응으로 큰 화재피해 없이 화재를 진압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22시경 신평면에 위치한 한 음식점의 조리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마침 인근을 지나가던 의용소방대연합회 임경자 여성회장은 건물 밖 환풍구 및 외부로 불꽃과 연기가 나오는 것을 목격하고, 즉시 119신고와 함께 인근 소화기를 찾기 시작했다.


인근 상가에서 소화기를 구한 임경자 여성회장은 바로 화재를 진압하기 시작했으며, 내부 2대·외부 2대 총 소화기 4대를 사용하여 인근 상가로의 연소확대 없이 화재를 초기 진압할 수 있었다. 만약 임경자 여성회장의 침착한 초기대응이 없었다면 인근 상가로 화재가 확대되어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화재를 진압한 임경자 여성회장은 “평소 의용소방대로 활동하면서 습득한 경험과 지식으로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지킴이로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장일 서장은 “늦은 밤 위험할 수 있던 상황에서도 사명감을 갖고 화재를 진압하신 임경자 여성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원의 안전한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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