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년의 역사를 따라 걷는 5km 코스… 건강과 화합의 시간 마련
홍성군은 지난 17일 홍주성 여가문화광장에서 ‘2026 홍주성천년여행길 걷기 행사’를 개최하며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홍주읍성 여가문화광장을 출발해 당간지주와 충혼탑을 거쳐 팔각정으로 돌아오는 5km 걷기 코스로 구성됐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함께했다.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건강한 걸음을 이어갔다. 이와 함께 만세 퍼포먼스, 추억의 간식, 기념촬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들에게는 머플러, 광천김, 계란 등 기념품이 제공돼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
이번 행사를 완주한 한 참가자는 “걷기 행사에 매년 참가하는데, 많은 사람들과 함께 걸을 수 있어 더욱 즐거운 경험이었으며 건강도 챙기고 기념품도 더 풍성해져 만족스럽다”며 “앞으로도 이런 건강한 행사가 자주 열리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상구 체육관광과장은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홍성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느끼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홍성군, 학생전용 통학버스 한정면허 운송사업자 모집
홍성군 전경사진 박정주 홍성군수의 민선 9기 1호 결재인 ‘대중교통 체계 전면 개편’의 핵심 사업인 학생전용 통학버스 도입을 위해 운송사업자 모집에 나선다. 군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모집 공고를 내고,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