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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총력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10.15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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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주 군수, 방제사업장 찾아 작업 상황 점검… 수종전환 방제 등 대응 강화
2. 홍성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총력.jpg
박정주 홍성군수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을 방문해 방제 추진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10월 14일 광천읍 매현리 일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을 찾아 현장 작업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이날 박 군수는 재선충병 피해목 벌채 등 방제작업과 추진 상황을 직접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방제 과정의 애로사항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홍성군 관내 임야 18,834ha 가운데 소나무림은 약 4,560ha로, 군은 현재 재선충병 감염 면적을 약 1,000ha, 감염목을 약 15,000본으로 추정하고 있다.

 

군은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광천IC ▲광천읍 ▲오서산 ▲백월산 ▲용봉산 일원 등 5개 권역을 집중 방제구역으로 설정하고 피해목 제거와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발생 정도와 산림 여건에 따라 단목벌채와 소구역 모두베기, 수종전환 방제 등 여건에 맞는 방제 방법을 적용해 피해 확산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피해 지역에 대한 예찰과 방제를 철저히 하고, 피해가 집중된 지역은 수종전환 방제 등 여건에 맞는 방제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수종전환 방제는 산주의 동의와 협조가 중요한 만큼, 산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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