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우·한돈 활용한 창의적 요리 발굴… 10월 16일까지 참가 신청
- 10월 29일 축제장서 본선 경연… 총 17개 팀에 상금 660만 원 수여
홍성군보건소는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과 연계해 홍성의 우수한 식재료를 활용한 새로운 음식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먹거리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2026년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전국 요리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운대학교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개최되며, 홍성의 대표 특산물인 한우와 한돈을 주재료로 활용한 메인 요리 2가지를 선보이는 라이브 요리경연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한우·한돈뿐만 아니라 광천김, 새우젓, 대하, 홍성마늘 등 지역의 우수한 식재료를 활용해 실제 상품화와 외식업 현장 적용이 가능한 메뉴를 개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홍성 식재료의 차별화된 가치를 알리고, 지역 특산물과 외식산업을 연계한 새로운 먹거리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식재료의 소비 기반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대상은 외식상품 메뉴 개발에 관심 있는 대학생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며, 3인 1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거쳐 총 20개 팀을 본선 진출팀으로 선발하며, 본선에서는 전문가 심사위원 6인의 현장 심사와 시식평가단 평가를 종합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시상은 대상 1팀(160만 원), 금상 2팀(각 90만 원), 은상 3팀(각 50만 원), 동상 3팀(각 30만 원), 장려상 8팀(각 10만 원) 등 총 17개 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상금은 660만 원이다. 특히 대상부터 동상까지 수상한 팀에는 상금과 함께 한우 세트를 부상으로 제공해 수상의 의미를 더하고, 홍성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본선 경연은 오는 10월 29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행사장 보조무대에서 열린다. 축제와 연계한 현장 경연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하고, 홍성의 우수한 식재료와 음식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0월 16일 금요일 24시까지 가능하며, 참가신청서, 출품작 레시피, 작품 사진,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 등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대회 참가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청운대학교 호텔조리베이커리경영학과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청운대학교 사무국(☎ 041-630-3364, 3324)으로 하면 된다.
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이번 요리경연대회가 홍성의 우수한 특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메뉴를 발굴하고, 지역 식재료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먹거리 자원과 음식문화를 연계한 다양한 기회를 통해 홍성의 먹거리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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