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견 깨고 장애 감수성 높여… 김인순 전문강사 초청 특강
홍성군은 10월 1일 군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홍성군은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인 고정관념과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권리 보장을 위해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고용노동부와 보건복지부의 통합교육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과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교육’이 함께 진행됐으며, 보건복지부 장애인개발원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전문강사인 김인순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청와대, 소방서 등에서 다수의 강의 경험을 가진 김인순 강사는 본인이 휠체어를 타며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에 대한 인식 집중하기부터 인권 조명을 통한 장애 감수성 알아보기 등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특히 장애를 개인의 한계가 아닌 사회적 환경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공직 현장에서 갖춰야 할 인권 감수성을 공유하며 장애 인식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이번 교육이 직원 여러분의 장애 감수성을 높이고 편견을 깨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모든 군민이 소외되지 않고 환영받는 따뜻한 홍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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