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기업·창업기업 32개사 참여… 현장 면접부터 취업 지원 프로그램까지
홍성군은 지난 1일 개최한 ‘2026 홍성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가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우수 기업 및 창업기업 등 총 32개사가 참여해 구직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일자리를 찾고자 하는 청년부터 중·장년층까지 많은 군민들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직접 참여업체들은 현장 채용관 부스를 운영하며 구직 희망자들과 일대일 심층 면접을 진행했으며, 간접 참여업체들은 홍성군 취업정보센터 부스를 통해 취업 상담 및 이력서 접수 대행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단순한 채용 면접을 넘어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눈길을 끌었다. ▲이력서 무료 사진 촬영 ▲타로 적성검사 ▲퍼스널컬러 매칭 ▲AI 지문 적성검사 등 실속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현장을 방문한 한 구직자는 “평소 구직 정보를 얻기 어려웠는데, 한자리에서 여러 기업의 채용 정보를 비교하고 현장 면접까지 볼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이번 행사가 일자리를 원하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들의 인력난 해소에 마중물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용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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