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2일까지 접수 거쳐 27일 선정 발표
천안시는 동남구 공립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할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현재 위탁운영 중인 기관의 계약 기간이 오는 12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추진된다. 새로 선정되는 기관의 위탁운영 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31년 12월 31일까지 5년간이다.
신청 자격은 사회복지사업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사회복지법인이나 비영리법인, 또는 5년 이상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한 경력이 있는 개인이다. 공고일 현재 사무소나 주소지가 천안시에 있어야 한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2일까지다. 시는 신청 기관을 대상으로 서류 검토와 자격 확인을 거친 뒤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탁기관을 최종 선정한다. 결과는 다음 달 27일 시 누리집에 발표된다.
천안시 동남구 대흥로 19에 있는 동남구 공립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보호·교육·문화·정서지원 등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립지역아동센터가 아이들에게 안정적인 돌봄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기관을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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