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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추석 연휴 응급의료 공백 ‘제로’ 총력

  • 이현 기자
  • 입력 2026.09.1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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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의원 17여 개소, 약국 17여 개소 운영…응급의료지원반 편성

(사진2) 당진시보건소전경.jpg
당진시보건소 전경사진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추석 연휴(9월 24일~27일)를 맞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의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추석 연휴 비상진료 대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연휴 기간 당진종합병원 응급실은 24시간 비상진료 체계를 유지하며, 시민들의 진료 편의를 위해 지역 내 병의원 17여 개소와 약국 17여 개소가 지정된 날짜에 문을 연다.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은 당진시 및 당진시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포털(e-gen), ‘응급의료 정보제공(E-GEN)’ 앱(위치 기반 진료과목·병상 현황 확인 가능)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당진시보건소는 9월 25일과 26일(오전 9시~오후 6시) 진료실을 운영하며, 연휴 전 기간 재난 및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에 대비해 ‘응급의료지원반’을 편성하여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박윤희 당진시보건소장은 “연휴 기간에는 가벼운 질환에 대비해 가정에 상비약을 준비하고,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미리 확인해 두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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