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력기업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기업 디지털 역량 강화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지난 4일 당진시청 전산교육장에서 여성을 채용한 기업과 여성친화일촌기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업 사후 관리프로그램인 ‘데이터 리터러시 및 AI 활용교육’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일센터 협력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전환과 생성형 AI 확산에 대응하고 기업 임직원의 업무 역량을 높여 여성 근로자의 안정적인 고용유지를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교육은 ▲데이터 리터러시의 이해와 활용 ▲생성형 AI의 이해와 업무 적용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실습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문서 작성과 자료 정리, 업무 자동화 등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익혔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협력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현장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여성 채용기업과 여성친화일촌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여성의 고용유지와 지역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10월 30일 새일센터 협력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데이터 리터러시 및 AI 활용교육 2회차를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041-350-403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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