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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4개 향우회장단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머리 맞대

  • 이현 기자
  • 입력 2026.09.0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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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 향우회 회장단 참석…출향인 연계 홍보·참여 확대 방안 논의

(사진4)향우회장단 간담회.JPG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향우회장단 간담회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지난 3일 원당동 소재 식당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향우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기재 당진시장을 비롯해 재경당진시민회(회장 김종서), 재인당진시민회(회장 윤복현), 재대전당진시민회(회장 한기온), 재안산당진향우회(회장 유병래) 등 4개 향우회 회장단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향사랑기부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제도 활성화를 위한 향우회 차원의 관심과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향우회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총 2천만 원이 넘는 금액을 기부하며 고향 당진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준 바 있다. 당진시는 이날 그동안 향우회가 보여준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에 감사를 전하고, 올해도 향우회와 연계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당진 출향인이 임직원으로 재직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당진 지역 외 기업에 재직 중인 출향인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당진의 주요 정책,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직장 동료와 지인에게도 고향 당진을 소개할 수 있도록 홍보 접점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지난해 향우회에서 2천만 원이 넘는 소중한 기부로 고향사랑을 실천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고향을 떠난 출향인과 당진을 다시 연결하는 소중한 제도”라고 말했다.

 

이어 “향우회장님들께서 전국 각지의 출향인과 기업인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와 당진을 알리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출향인이 근무하는 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당진시는 앞으로도 향우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출향인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과 당진의 매력을 알리는 대표적인 연결고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및 참여 방안을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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