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교육 수료하면 산재보험료 10% 인하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오는 10월 21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지역 소규모 사업주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산재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산재예방요율제 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산재예방요율제 교육은 사업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으로, 교육을 이수해 사업주 교육을 인정받은 사업장은 인정일이 속한 연도의 다음 보험연도부터 산재보험료율이 10% 인하된다.
교육 대상은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제조업, 임업, 위생 및 유사서비스업, 하수도업 사업주이며,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약 400명 규모로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교육포털에 접속해 본인인증 후 공단일선기관 교육-충남지역본부-산재예방요율제 교육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소규모 사업주의 산재보험료 부담을 덜어주는 것뿐만 아니라, 사업주가 갖춰야 할 안전의식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등을 교육해 사업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지역 사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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