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산 식재료 공급률 46.8%로 충남 평균 39.2%보다 7.6%p 높아
예산군이 학교급식에 공급하는 지역산 식재료 비율에서 충청남도 1위를 기록했다.
예산군공공급식지원센터에 따르면 2026년 7월 기준 학교급식 지역산 식재료 공급률이 46.8%로 충청남도 평균 39.2%보다 7.6%p 높아 도내 최고 실적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축수산물을 학교급식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지역 먹거리 선순환 정책의 성과로 평가된다.
군은 지역 농업인과 학교, 공공급식지원센터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기획생산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친환경 농산물과 지역 우수 식재료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에게는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지역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전문 검수 영양사를 통한 식재료 안전관리와 잔류농약·중금속 등 안전성 검사, 철저한 검수 및 저온유통 배송체계를 운영해 학교 현장의 신뢰를 높이고 있다.
학부모로 구성된 ‘건강먹거리 지킴이단’도 운영해 생산농가와 공공급식지원센터, 학교급식 공급 과정을 직접 모니터링하고 식재료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지역산 식재료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지역산 식재료 공급 확대는 지역 농산물 소비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운송거리를 줄여 탄소배출을 감소시키는 등 푸드마일리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산 식재료 공급률 충남도 1위는 생산자와 학교, 공공급식지원센터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우수 식재료 공급을 지속 확대해 학생들에게는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고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마련하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검토보다 실행이 필요하다"…당진시, 수청1지구 교육환경 개선 촉구
지역 현안 간담회 사진 당진시, 수청1지구 주민들이 고등학교 설립과 용연유치원 이전 신설을 촉구하며 충청남도교육청에 구체적인 추진계획과 일정을 제시해 줄 것을 요구했다. 당진교육환경개선추진위원회는 최근 충청남도교육청 및 당진교육지원청 관계자... -
“지역 우수 인재 타 지역 유학 막고 과밀 해소”… 당진 수청지구 고등학교 신설 목소리 높아
AI생성이미지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 일대에 대규모 신규 아파트 단지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학령인구가 급증하고 있으나, 지구 내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지역 사회에서는 정주 여건 개선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 -
김기재 당진시장 "민생은 골든타임, 경제회복지원금 반드시 지급하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모습 김기재 당진시장이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회복지원금 지급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당진시의회에 협조를 요청했다. 당진시는 전 시민 약 17만 4천 명에게 1인당 30만 원씩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경제회복지원금 사업을 ... -
예산군, 산업단지 폐수처리 효율 높인다… 공공폐수처리시설 기술진단 실시
예산일반산업단지 전경사진 예산군은 관내 주요 산업단지와 농공단지 내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공공폐수처리시설 기술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진단 대상은 예산일반산업단지와 예산농공단지, 관작농공단지 내 공... -
당진시, 일본 다이센시 청소년 국제교류 추진
교류 행사 사진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아키타현 다이센시 청소년 방문단을 초청해 ‘2026 당진시-다이센시 청소년 국제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07년 체결한 당진시와 다이센시 간 국제우... -
보령시, 8월 1일부터 ‘정책 사전검토제’ 본격 시행
보령시청 전경사진 보령시는 8월 1일부터 민선9기 시정철학을 정책 전반에 반영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정책 사전검토제’를 전 부서를 대상으로 본격 시행한다. 정책 사전검토제는 주요 정책과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초기 단계에서 정책의 타당성과 실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