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5일부터 참여자 모집, 초등학생 및 가족 30명 대상
충남 서산시는 올해의 선정 도서 ‘쥐들 G들’의 강담마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 도서 아동 부문으로 선정된 ‘쥐들 G들’은 멸종위기의 햇살바람쥐를 인간이 로봇 쥐를 이용해 없애려 하는 이야기를 담은 도서다.
인간 중심적 사고의 위험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동화적인 서사로 풀어낸 작품이다.
강담마 작가는 해당 작품으로 제7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 대상을 받았다.
강 작가와 직접 만나 작품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9월 19일 오후 2시 서산시립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관내 초등학생과 그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8월 25일부터 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041-661-8070)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강담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올해의 선정 도서에 대해 함께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은 매년 대표 도서를 선정하고, 다양한 독서 행사를 통해 지역 독서 운동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아동 부문에 강담마 작가의 ‘쥐들 G들’이, 일반 부문에 김애란 작가의 ‘안녕이라 그랬어’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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