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어업인 웃음꽃 피운 태안바다’ 태안군, 수산종자 방류가 만든 황금어장 효자노릇 톡톡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8.20 08:48
  • 조회수 56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대하 생산량 2023년 297톤에서 2024년 352톤, 2025년 494톤으로 급증
  • 대하·넙치 등 6개 어종 1천200만 여 마리 방류⋯지속가능한 어장환경 조성

3. 학암포항 수산종자(넙치) 방류2.jpg
학암포항 수산종자(넙치)방류

 

태안군이 지속적인 수산종자 매입방류 사업을 통해 수산자원 회복과 어가 소득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지역 어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매년 추진해 온 수산종자 방류 사업에 힘입어 관내 해역의 대하 생산량이 최근 3년간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태안군의 대하 생산량은 2023년 297톤, 2024년 352톤, 2025년 494톤으로 매년 대폭 증가하며 지역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지난해에도 대하, 넙치, 조피볼락 등 총 1천775만 3천 마리의 수산종자를 관내 해역에 방류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군은 올해 사업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관내 수협 및 어업인 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방류 희망 품종과 해역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했다.

 

올해는 어업인 선호도와 연안 생태계 특성을 고려해 대하, 넙치, 조피볼락, 감성돔, 문치가자미, 참돔 등 총 6개 어종, 1천678만 마리 규모의 수산종자를 관내 해역에 방류했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별 수산자원과 어업환경을 고려해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수산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증강을 통해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수산종자 방류 사업은 고갈되어 가는 연안 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들에게 안정적인 삶의 터전을 제공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대하 생산량 증가라는 눈에 띄는 성과가 입증된 만큼 앞으로도 어업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역 해역 특성에 맞는 방류 사업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풍요로운 태안 바다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서산시, 문화회관 기획공연 뮤지컬 ‘가요톱텐’ 개최
  • 당진소방서, 충전 중 전동휠 화재…소화기 초기진화로 큰 피해 막아
  • [칼럼] 폭발물 없는 협박, 그러나 결코 가볍지 않은 이유
  • 기후·순환경제·산림 한자리서 논의…제주국제환경포럼주간
  • 네팔 홍수 발생 이틀째, 사망 359명 실종 900명 넘어
  • 박수현 지사, 교황 만나 ‘충남 방문’ 요청
  • 당진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출범
  •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 지정
  • 당진시, 스위스 글로벌 화학기업 씨카(Sika)와 ‘투자이행 공동선언’
  • 아산시, 삼성발 투자 효과 ‘훈풍’…산업·도시개발 시장 활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어업인 웃음꽃 피운 태안바다’ 태안군, 수산종자 방류가 만든 황금어장 효자노릇 톡톡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