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완섭 서산시장,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 박대건 기자
  • 입력 2026.08.12 08:4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 이완섭 서산시장이 수석동에 거주하는 애국지사 박수만 선생의 외손녀 김현란 씨를 만나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가운데 김현란 씨, 오른쪽 이완섭 서산시장).JPG
이완섭 서산시장이 수석동에 거주하는 애국지사 박수만 선생의 외손녀 김현란 씨를 만나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이 11일 수석동과 동문1동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을 찾아 위문했다.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유족을 찾은 이 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뜻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위문품을 전달했다.

 

수석동에서는 애국지사 박수만 선생의 외손녀 김현란 씨를, 동문1동에서는 이성린 선생의 자녀 이 씨를 만났다.

 

박수만 선생은 1919년 4월 8일 서산군 운산면 보현산 만세봉에서 독립만세 운동에 참여하다가 체포돼 태형 90도의 즉결 처분을 받았으며, 정부는 2026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

 

이성린 선생은 1925년 12월 서울, 비밀결사에 참여해 신사회 건설 방안 등을 협의하다가 체포돼 징역 1년 6개월을 복역했으며, 정부는 2021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현재 시 관내에는 독립유공자 유족 26명이 거주하고 있다.

 

시는 광복절을 맞아 유족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릴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자유와 번영을 누릴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독립운동의 역사와 자주독립의 의미를 계승하고,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완섭 서산시장,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