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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폭염 예찰 주말 비상근무 확대 운영

  • 이현 기자
  • 입력 2026.08.1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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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폭염 예찰 현장(1).JPG
폭염 예찰 현장(자율방재단원들이 농작업자들의 안부를 묻는 등 영농 예찰 활동을 하고 있다.)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폭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당진시자율방재단(연합단장 원종돈)과 영농 현장, 전통시장 등 온열질환자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에 공무원 69명을 투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비상근무 운영은 지난 2일 폭염 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주말 및 공휴일까지 폭염 예찰 활동을 확대한다는 방침으로, 당진시청 본청 1개 조 13명 및 읍면동 28개 조 56명 등으로 구성된다.

 

비상근무를 하는 공무원은 영농 활동 예찰, 국민행동요령 홍보, 무더위쉼터 점검 등 폭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현재 당진시는 당진시자율방재단(연합단장 원종돈) 폭염 예찰, 재난 예․경보 음성방송 및 마을방송 송출, 안전안내문자 발송, 무더위쉼터 일제 점검, 온열질환 피해 예방 홍보, 도심지 살수차 운영, 양심우산 설치 등 폭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시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계신 당진시, 경찰, 소방 등 재난 관련 공직자들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폭염 재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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