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산시, 전통시장 빈 점포 입점 ‘전통시장 활력 더해’

  • 박대건 기자
  • 입력 2026.07.30 07:3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입점 공개 모집, 빈 점포 39개소 모두 입점 완료

1. ①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동부전통시장 내 설치된 전광판.jpg
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동부전통시장 내 설치된 전광판

 

충남 서산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5차례에 걸친 공개 모집을 통해 각 전통시장 빈 점포 39개소에 신규 상점이 입점했다고 밝혔다.

 

동부전통시장 240개 점포 중 30개소, 해미읍성전통시장 97개 점포 중 9개소가 빈 점포였다.

 

입점 업종은 식품 판매업, 화장품 판매업, 의류 판매업, 공예품 판매업 등이다.

 

새로운 상점들은 전통시장 내 업종을 다양화해 각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의 선택폭을 확대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신규 입점한 상점들이 시장 내 안착할 수 있도록 영업 현황을 지도·점검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경영 및 시설 현대화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경영 현대화 분야로 현재 상인 동아리 활동, 특화상품 개발 등을 지원 중이며, 어린이 장보기 행사 등을 진행해 시장에 대한 친밀감을 높였다.

 

시설 현대화 분야로 동부전통시장에 옥상 방수공사, LED 전광판 및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진행했으며, 향후 쿨링포그 설치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해미읍성전통시장에는 도시가스 공급시설을 설치해 상인들의 영업환경을 개선했다.

 

시는 앞으로도 빈 점포 발생 시 신규 상인의 유입을 적극 추진하고, 상인 역량 강화와 시설 개선을 통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선수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그동안 비어 있던 전통시장 점포에 새로운 상인들이 입점하면서 시장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찾고 싶은 활력 넘치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산시, 전통시장 빈 점포 입점 ‘전통시장 활력 더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