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중호우 전·중·후 정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제공
충남 서산시가 침수 취약지역 도로에 대한 지속적인 배수로 정비로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앞장선다.
시는 공무원과 도로 보수원 총 18명을 투입해 집중호우 전·중·후 도로 배수로 정비를 추진 중이다.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7월 전, 시는 진흙과 낙엽 등 퇴적물을 제거해 시설의 배수 효율을 높였다.
침수 우려 지역과 상습 침수 구간을 집중 정비했으며, 배수 능력이 부족한 구간은 맨홀 확장공사를 추진했다.
지난 21일 자정부터 호우예비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침수 도로에 대한 신속한 정비를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했다.
호우가 종료된 후에는 배수 기능 회복을 위한 예찰과 정비를 추진 중이다.
시는 배수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로 시민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영모 서산시 도로과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은 꾸준한 예찰과 정비로 만들어진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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