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용 저수지 이용객 대상 안전의식 제고 및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총력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여름철 농업용 저수지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관리 저수지 31개소에 안전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여름 휴가철을 맞아 농업용 저수지를 찾는 주민과 낚시객 등이 늘면서 익수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에 당진시는 저수지 주요 출입구와 이용객의 접근이 많은 지점을 중심으로 안전 홍보 현수막 등을 설치해 안전 수칙 준수와 위험 지역 출입 자제를 안내하고 있다.
현수막에는 ▲저수지 내 수영 및 물놀이 금지 ▲안전 수칙 준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내용 등을 담아 이용객의 안전의식 제고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당진시는 저수지 안전시설과 안내표지판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시설물 관리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농업용 저수지는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시설인 만큼 이용객 여러분께서는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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