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당진시, 면천 골정지 연꽃 만발

  • 이현 기자
  • 입력 2026.07.07 10:0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낮에는 연꽃, 밤에는 야간조명으로 낮밤을 아름답게 수 놓는다

(사진3)골정지 연꽃.jpg
골정지 연꽃

 

연암 박지원의 애민정신이 깃든 충남 당진시 면천면 골정지(骨井池)에서 최근 연꽃들이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7일 시에 따르면 골정지는 1797년부터 1800년까지 면천군수로 재임한 박지원이 농업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만든 수리 시설이다. 버려진 연못을 준설해 제방을 쌓고, 중앙에 건곤일초정이라는 정자를 지어 향교의 유생들을 교육했다.

 

6월 말부터 피기 시작한 연꽃은 7월 들어 절정을 이루며 골정지를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특히, 골정지 연꽃은 다른 지역과 달리 직경이 약 25cm에 이를 정도로 크기가 큰 것이 특징이다.

 

(사진3)골정지 연못 전경.jpg
골정지 연꽃

 

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하트 모양의 아름다운 골정지에 연꽃이 만발해 그 경관을 더 하고 있다”며 “골정지 연꽃과 함께 잠시 무더위를 잠시 잊고 치유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골정지는 낮에는 연꽃이, 밤에는 야간경관조명이 어우러져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여름철 명소로 관광객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당진시, 면천 골정지 연꽃 만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