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당진시, 고품질 쌀 생산은 ‘중간물떼기’ 실천으로

  • 이현 기자
  • 입력 2026.07.02 06:3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기후변화 대응 강력한 중간물떼기로 도복 피해 예방

(사진5)중간물떼기1.jpg
중간물떼기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2일 고품질 쌀 생산과 안정적인 벼 생육을 위해 적기 중간물떼기 실천을 당부했다.

 

중간물떼기는 이앙 후 30~35일경 논의 물을 5~10일 정도 빼 논바닥에 실금이 생길 정도로 말리는 물관리 기술이다. 토양에 산소 공급이 원활해져 뿌리 활력이 높아지고, 헛새끼치기를 억제해 양분 소모를 줄일 수 있다.

 

단순히 논물을 배수하는 것보다 논 내부에 승용배토기 등을 활용해 배수 물길(물도랑)을 조성해 주면 고인 물이 신속하게 빠져나가 물관리가 쉬워질 뿐만 아니라, 뿌리가 땅속 깊이 발달할 수 있도록 조장해 도복 피해 예방에 더 효과적이다. 특히 태풍, 가을장마 등 기후변화에 따른 벼 도복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강력한 중간물떼기를 실천해 뿌리활력을 높여야 한다.

 

아울러 중간물떼기는 토양 내 산소가 유입되면서 메탄 생성균의 활동을 억제해 메탄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손쉽게 저탄소 농업 실천을 할 수 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적절한 시기의 중간물떼기는 고품질 쌀 생산과 동시에 저탄소 농업 실천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며 “승용배토기는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임대할 수 있으니 많이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관련한 문의는 농업기술과 식량작물팀(☎041-360-6351~5)으로 하면 된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당진시, 고품질 쌀 생산은 ‘중간물떼기’ 실천으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