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의도産 육쪽마늘, 태안 '명품 마늘' 우수성 알린다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7.01 09:09
  • 조회수 56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6월 29일 6790접 수확, 이튿날 614개 농가·법인에 우량종구 공급
  • 악조건서 자라 자생력 높고 퇴화현상 적어 종구 가치 커

가의도 육쪽마늘 공급.jpg
가의도에서 수확한 육쪽마늘을 30일 농민들에게 나눠주는 모습

 

태안 마늘의 중심이자 마늘 종자도(島)로 명성을 이어가는 가의도의 육쪽마늘이 수확과 동시에 육지 재배농가에 전량 우량종구로 공급되며 태안 마늘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군은 지난 6월 29일 근흥면 가의도에서 육쪽마늘 6790접을 수확하고, 다음 날인 30일 종구 보급을 희망한 614개 농가 및 법인을 대상으로 태안읍 농산물산지유통센터와 각 읍·면사무소에서 공급했다.

 

이번 수확 작업은 태안유황마늘생산자영농조합법인(대표 조한택) 주관으로 법인 회원과 작업 인원 등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늘 주대 절단과 수량 확인, 선별·포장, 선적 등의 과정을 거쳐 진행됐으며, 태안군이 필요 경비 1억 2600만 원을 부담했다.

 

가의도에서 재배되는 마늘은 토양의 세균 감염이 적은 데다 바닷바람과 안개 등 악조건에서 자라 자생력이 높고 균에 의한 퇴화현상이 적어 종구로서의 가치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태안산 마늘의 원종으로서 알리신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군은 △2023년 1만 2180접 △2024년 9060접 △2025년 6505접 등 매년 우량종구를 꾸준히 보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가의도 육쪽마늘 생산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 태안 대표 특산물인 명품 마늘의 명성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가의도산 육쪽마늘은 태안군의 대표 농산물로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량종구 보급 사업을 지속 추진해 태안 마늘의 명품화와 재배농가의 소득 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서산시, 문화회관 기획공연 뮤지컬 ‘가요톱텐’ 개최
  • 당진소방서, 충전 중 전동휠 화재…소화기 초기진화로 큰 피해 막아
  • [칼럼] 폭발물 없는 협박, 그러나 결코 가볍지 않은 이유
  • 기후·순환경제·산림 한자리서 논의…제주국제환경포럼주간
  • 네팔 홍수 발생 이틀째, 사망 359명 실종 900명 넘어
  • 박수현 지사, 교황 만나 ‘충남 방문’ 요청
  • 당진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출범
  •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 지정
  • 당진시, 스위스 글로벌 화학기업 씨카(Sika)와 ‘투자이행 공동선언’
  • 아산시, 삼성발 투자 효과 ‘훈풍’…산업·도시개발 시장 활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가의도産 육쪽마늘, 태안 '명품 마늘' 우수성 알린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