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대상, ESG 평가 거버넌스 분야 전국 1위
당진시는 지난 23일 ESG행복경제연구소와 한스경제가 공동 주최한 ‘제7회 ESG Korea Awards’에서 ESG 거버넌스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의미하며 비재무적 성과와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주요 기준이다. 특히 거버넌스 분야는 조직 운영 과정에 투명성, 책임성, 윤리성을 얼마나 내재화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항목으로 행정 운영 역량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당진시는 ▲체납관리단을 통한 생계형 위기 가구 발굴 및 복지 연계 ▲인허가-세무-시설 통합 안심 컨설팅 ▲토지 소유자 모두가 만족하는 새로운 경계 만들기 ▲소규모 개발행위 이행보증금 면제 운영 ▲소규모 상수도 급수공사 도로점용 허가 간소화 등 적극행정과 규제 개선의 우수 사례를 높이 평가 받아 전국 지자체 가운데 거버넌스 분야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한복 기획예산담당관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행정 분야에서도 투명성과 책임성, 사회적 가치 실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ESG 가치를 시정 전반에 반영하고, 시민이 행복한 당진시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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